마침내,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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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anam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3-05-19 05:29본문
나도 앞자리 4한 번만 만들어 보게 저녁은 회 먹었타 어쩌다 보니 완전 갓생 라이프잖아 이거 ? 이제 빨래 하러 가야지 ~ 빨래 다 하고 남은 마제에 밥 바벼 먹어야징오징어 튀김 원픽은 아묻따 문어 샐러드 순위가 의미 없을 정도로 다 맛있게... 오징어게임 달력을 봤다 오~~~ 징어 네르하에 고양이 진짜 많지 강아지도 있어요... 사먹어야징 골동품도 팔고 있더라구요 울 엄마 생각난당 요리 시작해보자고 ~ 내가 만든 고기잎말이 ~ 시금치 페타 치즈 파이랑 가지 피자 오렌지 케이크까지 야무지게... 맞징? 빨래너는 아빠 난 집에오면 아무것도 안함 맨날 다리 팔 손가락 어깨... ㅋㅋㅋㅋ 내일 나이트 가기전에 먹어야징 ㅇㅅㅇ 처참한 나의 방 책상 바닥에 앉아서... 근데 지금은 고장도 어느순간부터 안쳤고 징만치게 됬고, 일사도 뛰지 않고 회색법복입고 조용히 앉아 그 날 그 날 거기에 맞는 불경을 읽고 필요시에만 고 열두코... 해주겠징 헤헤헤 깜빡하고 메이크업 리무버 안들고와서 데스크에 있냐고... 부끄덩…ㅜㅜ 킴민지랑 놀구싶당 담주 수학 파이널 끝나면 맨날 놀아야징 지글지글 엄마가... 캐러밴의 준비가 끝나고 보니 짐이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내용은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품을 갖추었을 뿐이었으며, 조금 색다른 것이라면 1파운드 캔에... 먹어야징,, 각종 소스 가격 : 간장 2,600실링 = 1,560원 프렌치 드레싱 6,500실링 = 3... 구남친 토스트,, 먹어야징,,, 피넛버터와 블루베리잼,, 와아압,, 스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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