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절반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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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ornmzh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3-07-11 02:11본문
이소영 삼단고음 쩔어 뒤에서 얘네 보는데 쫌 귀엽더라 그래서 단아랑 찍었더 둘다... 응… 뭔 말인지 알겠지 김단아가 비 온다고 해서 우산 갖고 나갓더만 안 옴 버리고... 비닐 우산 쓰고 가다가 버려진 삼단 우산으로 레벨업 ~ #소고기초밥 저녁엔 #떡참잘 저번엔 포카락 받아서 손다친 상만이가 요긴하게 잘썼는데 이번엔 돗자리 받았다... 나 우산 없어서 비닐 머리에 뒤집어쓰고 걍 뛰어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미쳤음 ㅠ 담에는 삼단우산 꼭 사물함에 넣어둬랴디..(아마 이러다 또 안 가져가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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